아이폰 16 ProMax

아이폰16 promax

나는 아이폰 12에서 14로 바꿀때
우연히 알게된 업체를 통해서 휴대폰을 바꾸고있다
휴대폰을 바꾸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아이폰의 매력중 하나라고 느끼는게 바로 중고로 팔때도 그 값어치가 어느정도 유지되는게 아닐까 싶다

사전예약을 하였는데 화이트색상을 고집해서
남들보단 조금 느리게 그리고 우체국 택배 물량때문에
28일(토요일) 19시가 넘너서 겨우 받았다

핸드폰 오면 부착할 액정필름, 카메라보호캡, 케이스
내돈내산으로 사전에 구매해놓고 폰이오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ㅎ

사전 개통되어서 발송되었기에 오자말자
언박싱 시작

영상촬영은 갤럭시 폴드3로 함

영상을 안보고 언박싱해서 앵글이 엉망진창임

14promax 에서 데이터 이동 ㅎ
시간이 생각보다 걸리넹

매너모드 버튼도 누르는 형식으로 변경되고 카메라 버튼도 생겼지만 아직은 적응중 ㅎ

IOS 18은 베타버전으로 정식버전 출시전부터 사용해와서 휴대폰 변경후 그렇게 거부감은 없었는데

확실히 화면이 커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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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용하는 업체는 “핸디”
사용중인 폰을 보내면 중고가로 매입을 해주는데 다른곳보다 더 많이 중고가를 측정해서 매입해준뒤
새로산 휴대폰 원금에서 빼주는게 장점인 곳이다

지금은 내 14promax 중고가가 안빠진 상태라서 할부금총액이 201만원이지만 업체에서 폰수령후 점검이 끝나면 중고가가 빠진상태로 할부원금이 변경된다

내 아이폰 14는 103만원이 최초 측정되었으나 정비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정비비 2만원이 차감된다

아이폰 16도 깨끗이 사용후 교체해야지 ㅎㅎ